인더후드 쓰키지

이곳은 지난 반달 동안 일본 여행 중에 머물렀던 곳 중 가장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주변 지역이 매우 편리하고 긴자 근처에 있습니다. 유명한 쓰키지 시장도 근처에 있습니다. 저는 4박만 하고 해리포터와 디즈니를 방문했기 때문에 긴자를 방문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도쿄에 온다면 여기를 선택할 겁니다. 어디든 가기 편리하거든요. 그리고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라서 식당에서 계속 먹고 싶지 않아서 방에 있는 쓰레기를 분류하고 4일 동안 밥을 해먹었어요. 정말 편안했어요!

방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츠키지 시장과도 멀지 않습니다. 다음에 오면 이곳을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After a couple days I am now convinced they don’t and can’t host Japanese guests: - no blinds, so you wake up with the sun, like it or not. - both the bathroom/shower and the toilet room smell terrible. Like mold and urine respectively. - balcony doors/windows have not been cleaned in ages, particularly not in the inside. Terrible dirty. - no toiletries or other amenities of any kind. - stay 9 nights and could not even get fresh towels, nothing. - lobby and common area downstairs is a mess (used like storage?) and barely maintained/cleaned. - no place to luggage storage before/after check in/out Huge disappointment. Won’t return nor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