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하철 티켓 뽕 뽑을 분들은 여기 추천 합니다.
나리타 공항 메트로 티켓으로 한번에 갑니다.
(나리타 공항에서는 인당 1,200엔 결재)
한번에 가는 지하철 역 정리
(가본 곳만)
신주쿠, 롯폰기, 도쿄역, 긴자역, 도쿄 시바공원 등등
(도쿄 지하철 패스)
지하철이 5분 6분 거리여서 못 가능 곳도 없습니다.
새벽에 맥주 마시면서 도쿄 타워 볼 수도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호텔은 서비스는 괜찮고 친절하다.(저희는 14층)
1. 수건과 쓰레기 봉지는 하루에 1번 아침 10시에 갈아 줍니다.
2. 다 쓴 수건은 화장실 욕조에 넣어주시면 수거 해 가십니다.
3.문에 깨우지 말아 주세요 표시를 문 밖에 붙여주시면 청소는 안하시고 수건은 문에 걸어 주십니다.
4. 금고도 설정도 쉽고 간단했다.
아쉬웠던점은 3 입니다.
1. 호텔이 두명이 묶는 방을 골랐지만 캐리어 하나를 열면 돌아 다니기 불편 할 만큼 인 정도의 크키 입니다.
2. 욕실 헤드가 더러워서 아쉬웠던 겁니다.
(욕실 헤드는 사서 챙겨 가시면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3. 청소 주기가 3일에 한번이라 장기 숙박에 경우 모든지 청결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제일 좋은 점 편의점이 호텔 밑에 두개 새벽 편의 점 털이 할 거면 여기가 제격 입니다.
호텔 로비에 로쏜 편이점이 있고 반대편에는 패밀리 마트가 있습니다.
가성비 호텔을 찾으시면 여기를 추천합니다.